
작은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숙소는 sunset destination hostel으로 캣타워 수준의 이층 침대를 제외하곤 즐거운 곳이였어요.
리스본은 알록달록하고, 귀엽고, 그리고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수도원을 가는 중 소매치기를 당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실제론 실랑이만 30분이 넘게 걸렸고, 경찰서에는 거의 3시간 이상 있었어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ㅜ_ㅜ
이제 드디어 여행 마지막만 남았네요.
♣ 이 채널은 최치코의 비정기적 취미생활입니다.
최치코 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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