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Real Estate 1,000원 짜장면박물관, 일제강점기, 포르투갈의 브라질 식민지배ㅣ국제커플ㅣ차이나타운ㅣ개항누리길

1,000원 짜장면박물관, 일제강점기, 포르투갈의 브라질 식민지배ㅣ국제커플ㅣ차이나타운ㅣ개항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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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짜장면박물관, 일제강점기, 포르투갈의 브라질 식민지배ㅣ국제커플ㅣ차이나타운ㅣ개항누리길

두번째 방문한 차이나타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안나씨 외국인 관광객 모드 on

“하얀색 짜장면 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하얀색 짜장면!

개항누리길에서 식민지배에 대한 이야기까지

차이나타운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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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저기 건물이나 카메라에 뾰족하게 붙여놓은게 새들이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 접근하지 말라고 해놓은 걸껄요? 사람이 훼손하는건 처벌이 가능하지만 동물이 훼손하는건 인간이 부주의니까 아마 맞을거임 ㅇ

  2. 개인견해)비둘기나 가시가 길가 정문쪽에 있다면 그건 아마도 지나다니는 사람or 건물 출입할때 새똥 때문에 만들걸로 추정됩니다
    미관상 보기도 안좋기도하고.. 새습성이 그런곳에 둥지를 만들면 지나다는사람들 위로 새똥을 투하 하거나 또는 공격하는 새들도 있습니다
    질문)브라질리안 현재수도로 1960년? 계획된 수도라 알고 있는데요 혹시 나머지 3군대는 São Paulo, Rio de Janeiro, 나머지 한곳은 어디 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3. 안나씨가 점점 더 한국 말이 늘어 가시는 거 같아요~^^
    두 분이 편안하게 유명 장소를 방문하면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런데 신랑분이 안나씨를 너무 꼬마 숙녀처럼 대하는거 아닌가요….ㅋㅋ

  4. 두 분 식사한 곳에서 저도 푸짐하게 시켜 먹은 적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짜장면의 최저가는 500원입니다. 그것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던 시절이었죠. 그나저나 석식 후인데 짜장면이 확 땡깁니다. 내일 먹어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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