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2022 #대한민국vs포르투갈 #카타르월드컵

*’손흥민’ 선수가 조별 세 번째 경기는 더욱 출전 확률이 높음
컨디션이 제 정신이 아닌 ‘김진수’ 삭제하고 ‘홍철’로 집어넣음
‘Son Heung-min’ is more likely to play in the 3rd match of each group.
Also, ‘Kim Jin-soo’, who was in poor condition, was deleted and
replaced with ‘Hong-cheol’.

마지막 경기 포르투갈 전에는 ‘정우영’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싫은 건 싫은거다. 그래서 역시 ‘백승호’ 집어 넣음
In the previous video description, ‘Jung Woo-young’ was needed for the last game in Portugal, but nevertheless, I hated ‘Jung Woo-young’,
so I chose ‘Baek Seung-ho’ instead.

*난이도 : 레전더리

-조별 마지막 경기라서 [초 집중모드]로 했음
(현실 반영하면서 느슨하게 하지 않았음)

-중앙에서는 2터치 조차도 힘들다.

-KICK-OFF부터 초반 10분까지는 실제 경기처럼 압박이 심하다.
(여기서 게임의 승패가 좌우됨)

-‘횡패스’가 굉장히 중요함
(‘종패스’로 찬스를 보려면 “스루”패스가 반드시 나와줘야 하는데.
레전더리 레벨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이게 대 내가 개인기를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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